주의사항
· 제품 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기와 같은 소재 특성상 발견되는 현상은 모두 정상 범주로,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구매 전 제품과 소재의 특성에 대해 충분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 나무 : 사용에 문제가 없는 정상 범주의 접힌듯한 자국, 옹이, 절, 균일하지 않은 나뭇결 및 색상, 환경에 따른 수축 및 팽창으로 인한 변형 또는 변색
※ 플라스틱 : 사출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 날카로운 마감, 점
※ 금속 :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감이 덜 된듯한 자국 (제품 중 일부 제품은 Unpolished, Untreated 제품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제조 이후부터 즉시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산화로 인한 얼룩/무늬는 환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라미네이트 : 제품 제작 공정상 검은 점과 같은 불순물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의 크기가 2-3mm 이하라면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 유리 : 유리 제품 중 일부 제품은 Mouth-blown Glass를 채택한 제품군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군의 특징은 입으로 유리를 직접 불어 만드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두께, 모양이 완벽히 대칭/ 균일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품 제조특성상 기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라믹(도자기) : 미세 스크래치, 유약의 발림 부분 차이, 검은 점, 작은 찍힘, 기포
배송관련 안내사항
· 휴대폰 결제 시 결제 당월 내에만 환불이 가능하며, 두 개 이상 구매 시에는 부분 취소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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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 완료일부터 영업일 기준 (주말과 공휴일 제외)으로 소품은 1주, 가구는 2주 정도 소요됩니다.
· 재고는 실시간으로 소진될 수 있으며, 소진시 예약 주문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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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 교환 및 반품 의사는 반드시 채팅상담(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 클릭!)을 통해 접수 해주셔야 합니다. 접수 없이 반품하실 경우, 처리가 누락되거나 반송될 수 있습니다.
· 제품 하자, 파손, 오배송 등의 사유에 의한 교환/환불은 영업일 기준 30일 이내 고객센터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 제품의 자체적인 하자가 있는 경우 개봉 당시의 사진이 반드시 있어야 교환 및 반품 상담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본사의 규정에 따라 불량 여부 판단이 되며, 정상 범주의 경우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해외 브랜드 본사 자체 리뉴얼에 따른 세부 옵션 변경으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고객의 단순 변심이나 실수로 인한 반품 또는 교환 (사이즈 및 색상, 1회만 가능)의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이 부담합니다.
· 가구 및 조명은 개봉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교환/반품이 가능하며 왕복배송비(제품별 금액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채팅상담 문의)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모든 가구와 조명은 개봉 시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주문제작 제품은 제작 진행 후 교환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요청에 의해 해외 발주가 진행이 된 제품 포함)
· 고객이 직접 조립 및 시공을 진행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조립 후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지류 (카드,엽서,책, 랩핑페이퍼, 벽지 등) / 주문제작 및 개별생산 (액자,솜 등), 세일 제품의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고객의 사용 또는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의 가치가 하락 또는 훼손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반품은 택배사 (소품: CJ대한통운 / 가구: 경동택배)를 통해 수거하며, 제품/택/패키지 박스 등 보내드린 구성품 그대로 온전한 상태로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 제품/택/패키지 박스 등에 훼손이 있어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할 경우 재반송 처리됩니다.
고객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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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는 #오늘의설치_루밍 페이지 입니다.
오래된 빌라를 최소한으로 리모델링하고 루밍 으로 채운 작고 아담한 노란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화이트와 옐로우로 컬러톤을 잡고 인테리어를 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나는 집이에요.
부엌에 설치하여 다이닝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리즈 테이블과 아르네야콥슨의 노란 앤트체어, 세븐체어 입니다.
테이블 위로 보이는 조명은 은은하고 따뜻하게 집 분위기를 감싸안아줍니다.
소파 대신 선택한 이 시리즈 테이블은
저녁에 저희 부부가 마주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거나,
손님을 초대하여 차를 마시기도 하고,
취미 생활을 하기도 하며
집안에서 침대 다음으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곳이라
사용할 수록 애착이 가는 제품이에요
하얀 테이블 상판이 반사판 역할을 잘 해주어서
집의 포토스팟 역할도 톡톡히 해주는 곳 이기도 하지요.
Fritz Hansen - Table Series Spanlegs : white/chrome, size : 135x90x72
Fritz Hansen - Seven chair, Ant chair : coloured ash/egyptian yellow
Herman Miller - Nelson Bubble Lamp : Medium
거실 벽면에 설치한 스트링 시스템 입니다. :)
작은 짐이 많은 좁은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스트링은 올 화이트를 설치하고,
브랜드의 이미지컷 처럼 좋아하는 소품만 최소한으로 올려놓고 사용하고 싶지만,
수납의 역할도 꼭 필요하기에 각종 서류들은 화이트 서류 꽂이에 넣어 숨겨서 수납하고 있어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올 화이트의 인테리어에
작은 토분하나와 작은 소품들,
노란색 라문 아물레또 미니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환하고 따뜻한 느낌을 내보았습니다.
String - String system : white / white
Ramun - Ramun Amuleto Mini : yellow opaque
침실은 차분한 분위기로 컬러를 다운시키고
블랙 소품들로 침대 맡 주변을 채웠습니다.
물론, 노란색 포인트는 빠지지 않았고요.
머리 맡에 조명 대신 노란 포인트의 모빌을 달아서 불빛같이 밝은 느낌으로 포인트를 내주었어요.
설치도 간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머리맡에 두어도 안전하답니다.
Flensted Mobile - Flowing Rhythm : yellow/black
Hay - LUP candle holder triangle : black
아무래도 좁은 집에서 집안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려면,
큰 가구류보다는 작은 소품류에 눈이 가기 마련이에요,
오가는 공간 사이사이에 좋아하는 소품들을 예쁘게 모아두고 장식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단연 루밍 제품이 독보적으로 많아요.
루밍에서 구매한 조명과, 민들레문진, 라디오미터, 모래시계까지.
집안에 온기를 더해주는 소품들은 거의 루밍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Andklevering - radiometer 16cm
Aker - dandelion paperweight
Hay - time large / burnt orange
Hay - time small / silver
소중한 시공 사진 제공 및 인터뷰에 응해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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