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L 구매했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M+L만 재구매 합니다.
S는 사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진 않아서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M은 은근 중간 사이즈의 냄비를 올려도 되고 후라이팬도 가능하고 살짝 다용도 느낌입니다.
L은 큰 냄비나 소품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이가 뜨거운거 올리면 색이 변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전혀 그런 현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질이나 디자인이 너무 훌륭해서 다른 제품으로도 많이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