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리뷰 카테고리가 생기고 처음 인것 같네요.
무엇이든 처음은 즐거운 것 같네요.
품절되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바바파파저금통 너무 귀엽습니다.
실제로 본 모습이 더 사랑스러웁네요.
무민의 리미티드에디션 머그 또한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바바파파와 함께 입고된 마이스윗독 함께 데려오지 못하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조만간 데려와야 할까보아요.
보기드문 디자인편집매장 루밍. . .앞으로 번창하길 바래요.
저혼자만 알고싶은 보석같은 곳입니다. . .^^
서울 가면 매장도 꼭 들러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