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shelf 2 row
예약주문

원

Designer	최근식 & 신서영

Color	Solid oak, White

Size	149 x 40 x H194 cm

Material	Solid oak, Birch plywood with a water-based lacquer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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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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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railshelf 2 row 예약주문
제조사	kokiri
원산지	국내
판매가	1,950,000
무이자할부	10,12개월
적립금	19,500 (1%)
수량
소재	Solid oak, Birch plywood with a water-based lacquer
브랜드	kokiri
수상내역	최근식 & 신서영
배송비	4,000 (7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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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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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문의 안내

Kokiri (Sweden & Korea)Kokiri(코끼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최근식과 텍스타일 디자이너 신서영 부부가 만들어가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두 디자이너가 이사를 하며 직접 사용하려 디자인한 가구들이 Kokiri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먼저 스웨덴 스튜디오에서 여러 차례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조형적으로 아름답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완성해 갑니다. 그렇게 완성된 가구를 집으로 가져와 주거공간에서의 어울림과 내구성을 확인해 보고, 매일 같이 가구를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모아 디자인을 다듬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긴 호흡으로 완성된 오리지널 디자인을 특허 등록을 하고 꼼꼼하고 솜씨 좋은 공방에서 생산합니다. 안락한 집을 위한 일상의 예술품을 지향하며, 예술성과 실용성의 좋은 밸런스를 가진 가구를 만듭니다.

Railshelf - 2 Row코끼리 가구의 세 번째 작업인 레일쉘프(Railshelf) 책장입니다.
책, 조명, 오브제 같은 것들을 올려둘 수 있는 책장과 진열장의 용도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아이들의 동화책이나 건축, 사진 관련 큰 사이즈의 책들은 가로로 눕혀 보관할 수 있으며,
읽고 있는 책이나 커버가 예쁜 책은 전면이 보이도록 수납하여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에 표지가 예쁘지 않은 책들은 가로로 눕혀 잘 보이지 않도록 수납할 수 있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은 전면을 잘 보이게 둘 수 있습니다.
책을 다양하게 보관하고 오브제를 예쁘게 보관할 수 있는 책장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재료와 마감, 하드웨어]
세로 지지대와 가로 판재에 있는 디테일들은 높은 등급의 화이트 오크(White Oak)가 사용되었으며 원목 오일로 마감되었습니다.
가로 판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E0 등급인 유럽산 자작나무(Birch) 플라이우드가 사용되었습니다.
가로 판재의 표면 처리는 냄새 없는 수성 도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쉘프의 나사는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얇게 납작한 머리 모양이 예쁘고 여러 번 사용해도 튼튼한 내구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이사를 하더라도 책장을 분해, 조립하기 어렵지 않고 같은 나사를 사용하여 튼튼하게 다시 조립 가능합니다.

[구매 전, 안내 사항]
- 세로 지지대는 원목 특성상 작은 옹이, 집성된 나뭇결과의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가로 지지대는 수성 도료를 수작업으로 마감하여 미세하게 불규칙한 결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위 사항들은 제작 공정상 발생하는 부분으로 교환 & 환불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세페이지의 안내 사항 사진을 꼭 확인 후 구매해 주세요.
- 설치 후에는 지지대에 나사 자국이 남아 재판매가 불가하므로,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 환불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배송비는 [배송 + 조립] 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조립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단순 배송에도 배송비는 동일합니다.

[설치 후, 안내 사항]
- 레일쉘프는 모든 구조가 서로 맞물려있는 짜임 방식으로 많은 책이 올라가도 판이 휘거나 불안정하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 폭도 아주 넓어 넘어질 일이 없으나, 벽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만큼 힘을 주어 흔들면 흔들림이 있습니다.
- 아주 센 힘을 주어 억지로 당기거나 밀지 말아 주세요.
- 간혹 설치 기사님들이 조심스럽게 조립하느라 나사를 끝까지 조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치 후 상식 이상으로 불안정하다 느끼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