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이트 타일로 독특한 분위기의 주방을 완성하신 고객님 댁을 소개합니다. :) 

새하얀 화이트 타일에 Fritz hansen의 series table과 Lightyears의 Caravaggio 조명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Fritz hansen의 series table은 모던한 라인에 알루미늄 엣지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양한 크기(100*100, 135*90, 150*100, 170*100, 180*120)로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고객님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은 170*100로 4~6인용 식탁으로 추천해 드리는 제품입니다. 

함께 매치한 의자도 Fritz hansen의 제품인데요. 

1955년에 Arne Jacobsen(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7 chair는 유기적인 형태와 가벼운 무게로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잘 어울려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7 chair는 ai blue 와 white 색상을, 함께 매치한 물방울 모양의 drop chair는 stone grey 와 storm blue 를 선택하셨는데요. 

비슷한 채도를 선택하시어 통일감을 주면서도 흰 타일 벽면과 함께하니 포인트가 되네요 !

 * Fritz Hansen(프리츠한센)의 제품의 구매를 원하시면 루밍 쇼룸 (02-6408-6700 / 내선번호 3번) 으로 연락해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 

펜던트 조명은 Fritz hansen과 함께하는 브랜드인 Lightyears의 Caravaggio입니다. 

Muuto, B&O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는 Cecilie Manz(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표면이 광이 없이 매트하게 마감되어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Caravaggio 펜던트는 8가지 색상과 색상별로 3가지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고객님께서는 dark ultramarine 과 warm silk 를 다른 크기로 선택하여 믹스 매치 하셨어요. 

크기와 색상을 다르게 선택하여 시공하면 보는 방향마다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Ferm living의 toilet paper holder를 설치하셨는데요.

Renova의 컬러 티슈와 함께하면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답니다. :) 

사진제공 : @__euny_

소중한 시공 사진 제공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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