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말 마지막 쿠폰을 30분 남겨두고 제품에 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마음에 쏙드는 제품이랍니다.
갤러리아 매장에서 이색을 처음보고 한눈에 알아본
“이 색이다 ! 라고 느낀 바로 흔하지 않은 그런 바란듯한 그런 색 “ 너무 아흠다워요 ! 배송도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무려 4일도 되지않아 온것 같았어요 ~
그러니 더 “ 오 마이 갓 “ 원래 기다리지 않고 받으면 내돈 주고도 선물 같은거 같잖아요~ 칸 칸은 생각보다 더 넓어서 책두세권은 들어갈거 같아요 !